Lexus ES350.
필자가 이세상에서 제일 쌩뚱맞다고 생각하는차이다.
Toyota Camry와 플랫폼을 완전히 공유한다. 같은차라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같은엔진,같은서스,같은변속기를 쓸정도로 너무 같은차이지만
토요타측에서 겉모습만 번드르르하게 해놓고 비싸게 파는차가 바로 ES350이다.
다행히도 모델이 진화할수록 렉서스 측에서도 찔렸는지 캠리와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실정이다. 엔진크기나 성능등 조금씩 변화를 주어서
캠리와는 다르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지만 아직도 렉서스 라인에서 쌩뚱맞은차량임에는
틀림없다.

현대시대의 고급차의 기준에서 제일 첫번째가 후륜구동이다.
후륜구동을 기반으로 반드는 고급차량회사엔 비머,벤츠,재규어,인피니티 등등이 있고
전륜구동을 기반으로 반드는 고급회량회사엔 아우디,애큐라 등등이있다.
머 아시다시피 전륜구동을 기반으로는 차량의 마력을 쏟아붇는데 한계가 있기에
대부분 후륜구동차량을 고급차량으로쓰는편이다. 그래서 현대 제네시스역시
후륜구동을 기반을 한 차량인것이다.
렉서스 역시 IS,GS,LS 차량은 후륜구동을 사용하게된다. 하지만 엉뚱하게도
ES는 전륜구동을 기반으로 한 차량이 되버렸다. 물렁물렁한 서스를 좋아하는 고객들을 위해
렉서스브랜드를 만들면서 캠리를 기반으로 멋들어지게 만든차가 바로 ES350인셈이다.
즉, 속은 전혀 고급화되지않은 평민이지만 겉은 럭셔리하게 치장한 된장녀급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필자는 ES350의 별명인 "아줌마차"라는 별명이 딱이라고 생각된다.
너무 잔인하다고? 개인적으로 필자는 GS450을 매우 좋아하는편이다. 럭셔리 차량에 속하기도하고
성능또한 괜찮기때문이다. LS시리즈역시 사장님차량이라는명색에 아쉽지 않을만큼좋다.
하지만 ES는 렉서스 뱃지를 달기엔 너무나도 형편없기에 그냥 토요타에서나 캠리로 열씸히
팔았으면 하는 차량이다.
서론이 너무 길었다. 자 그럼 ES를 살펴보자.


 
렉서스 ES350의 앞모습이다. 앞모습은 타 렉서스차량처럼 라인을 잘 살려주고있다.
엠블럼을 빼 놓아도 누가봐도 "렉서스차량이네" 라고 할만큼 렉서스 색깔이 강하게 나와있다.
날렵하면서도 편안한면을 잘 나타내고있다. 어찌보면 평범하게도 보이지만, 너무 튀어보이면
렉서스와는 어울리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앞모습을 보면 토요타 캠리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확실하게난다. 당연한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마 다음모델부터는 캠리와는 확연히 다른 디자인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다.



옆모습은 전륜구동의 한계를 제대로 보여주고있다. 앞으로 쭉 튀어나온 턱주거리.
앞타이어와 앞문사이의 짧은거리. 확실히 전륜구동의 면모를 보여주고있다.
그렇다고 전륜구동이 나쁘다는점이아니다. 분명히 전륜구동에도 장단점이 있고
후륜구동에도 장단점이있다. 다만 럭셔리 차량이라면 후륜구동에 좀더 적합한 그것을 아는 렉서스측에서
구지 전륜구동을 렉서스로 뽑았다는점이다.
애큐라(혼다의 럭셔리브랜드)의 단점으로 꼽히는점중에 하나가 세단 전체가 죄다 전륜이라는점.
묵직한 승차감이 나오기가 힘들다.




뒷모습역시 캠리를 연상시킨다. 다만 캠리보다 좀더 새련되고 잘 정돈되어 보인다.
사실 ES의 다지인은 캠리의 디자인보다는 훨씬 낳다고 생각한다.
캠리를 보면 돌고래? 같은 느낌이 나는데 ES는 뭐랄까 도도한 느낌이 난다고 할까?
머 전혀 비교되는 예가 아니지만 여튼, 당연히 ES가 캠리 디자인보다는 낳다.



인테리어는 독립된 모습을 보여준다. 당연히 캠리와는 다른모습을 보여줄 뿐더러
IS,GS,LS와는 독립된 모습을 보여준다. IS,GS,LS는 나란히 비슷한 디자인을 보여주는데
반면 ES350은 보다 여성적인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부드러움을 좀더 나타내고있어서 그런지
여성적인 느낌이 강하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여성분들은 ES 참으로 좋아하신다.




계기판의 시인성은 무척이나 좋은편이다. 낮과밤을 가리지 않고 확실하게 볼수있다.
아쉽게도 데쉬보드의 디자인은 무척이나 맘에 들지않는다.
너무 평범하고 퍼져있다고 할까? 여튼 필자 개인적으로는 별로다.



렉서스의 장점이자 단점인 우드남용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저런색의 우드는 별로다.
당연히 가짜를 쓸뿐더러 보기에도 싸보인다. 사실 정말 최고급차량으로 가지않은이상
모든차량에 들어가는 우드는 가짜인것은 다들 아는 사실. 그러나
저렇게 많이 써버리면 노노이다. 머 어르신분들은 좋아하시지만. 기어도 너무 길어서
잘못하면 부러질것만같다. 머 당연히 부러질이유는 거의 없겠지만.
버튼들의 조작감은 좋은편이다. 렉서스가 럭셔리 브랜드가 되기까지 엄청난 테스트를 거쳤는데
그중하나가 버튼누르는 조작감테스트도 있었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차량내부공간 스페이스는 충분히 나온다. 앞뒤모두 성인남녀가 안고도 충분한 공간이나온다.
후륜구동의 취약점인 인테리어볼륨이 전륜구동인 ES에서는 전혀 문제점이 되질 않는다.
분명한 장점이다. 앞좌석,뒷자석 레그룸,헤드룸이 충분하다는것은 당연한 플러스이다.



자. Lexus ES350의 엔진을 한번들여다 보자.
ES에는 v6 엔진밖에 들어가질 않는다. 3.4L 272마력의 스펙을 가지고 있다. 응? 그럼 캠리와는?
캠리에는 3.5L 268마력을 가진 6기통엔진이 들어가게 된다. 조금은 다른 엔진을 쓰고있다.
같은엔진이지만 ES에다가는 조금더 튠이된 엔진을 집어넣게 되는것이다.
큰차이는없지만 그래도 조금은 다르다. 문제는 여기또있다.
애큐라 TL을 보면 전륜구동에 300마력이 가까이되는 엔진을 집어넣게 된다.
하지만 주행을 하는데 위험하지는않다.
전륜구동차에 힘이 너무 있는 엔진을 넣게 되면 발생하는문제점하나가
주행 안정성이다. 특히 커브할때 말이다. 전륜구동에 250마력이 넘는 엔진이 들어가게되면
힘과 무게가 전부 앞으로 쏠려있기에 위험하다는것이다.
후륜구동이면 무게가 앞에뒤에 나뉘어있고 힘역시 나뉘게되기에 안전하게되는것이다.
애큐라는 이문제점을 해결해서 TL을 몰면서 큰 문제점을 느끼긴 어렵다.
하지만 ES는 물렁물렁한 서스와함께 큰 파워를 전륜구동이 감당하고있기에
특히 커브길에서는 불안한모습을 보여준다. 너무 아쉽다. 럭셔리라고 불르기엔 너무 초라하다.

사실, 캠리처럼 문제없고 편안한 차량에 럭셔리한면을 보고싶다면 토요타의 Avalon이 있다.
캠리와 비슷한 차량이지만 좀더 고급스럽게 나오는 차량이다.
현대 라인업과 비교하자면 캠리는 소나타 그랜져는 아발론(Avalon)이렇게 비교되는데,
캠리의 고급형인셈이다.
하지만 무엇이 도데체 8000불이상이나 더 주면서 캠리를 사지않고 ES350을 사는가?
4000불이나 더 주면서 아발론을 사지않고 ES350을 사는가?
모든사람들이 주행느낌을 안정감으로만 따지질않는다.
안정감보다는 편안함을 추구하는 고객들이있기에 ES350은 그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주는것이다.
럭셔리해보이는 차를 사고는싶은데 럭셔리차량들은 주행감이 다들 조금은 딱딱하니 뭔가가 맘에들지않는
고객들, 그 고객들에게는 ES350이 딱인샘이다.
필자의 생각엔? 3만2천불(깡통기준)주고 ES350사는바에는 차라니 캠리,아발론,아니면 TL을 사겠다.
분명히 나쁜차량은 아니다. 충분히 좋은차량이다.
참고로 필자가 캠리는 8.9점이나 줄정도로 좋은차량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가격을 줄정도의 차량은 아니다. 저가격이면 충분히 다른차량을 고려하는게 현명하다고 생각든다.

전체적인 느낌으로 봤을때 7.0 out of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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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만똥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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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약간롤링

    고속에서의 커브길 주행은 유럽의 후륜구동 차들에 비하면 불안정하지만 나름대로의 장점이 아주 많습니다. 강남사람들이 어리석어서 ES를 많이 타겠습니까? 뽀대위주로 차를 고르는 사람들도 아니고 해외거주 경험도 훨씬 많고 정확한 정보도 많이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며 가격대비해서 차량선택도 월등하게 잘 하는 사람들이 ES를 많이 구매한다는 것도 사실일 듯 합니다.

    2009.05.09 20:44 [ ADDR : EDIT/ DEL : REPLY ]
    • 제 글을 다 읽다보시면 알겠지만 ES 자체는 나쁜차가아닙니다.
      분명히 장단점이 다 있고요 ^^
      하지만 문제점은 역시 가격이라는것이죠.
      사실 미주에서 차를 사실때 한국어르신분들은 대부분 차량에 관해서는 잘 모르시고
      그냥 들으신얘기만듣고 차를 사십니다.
      그러기에 누군가가 ES가 좋다라는말을 들으시고는 사시죠. 사실 ES와 캠리가 똑같은 차량이라고 말씀하시면 놀랍니다. 모르시면서 사시는분들이 많죠.
      쉽게 얘를들어 소나타를 현대측에서 렉서스 ES와 같이 겉모습만 번드르르하게 만들어놓고
      이름하고 뱃지만 제네시스 II라고 해놓고 천만원 더주고 사시라고하시면 사시겠습니까?
      이게 현명한 결과 일까요?
      같은차를 훨씬 싸게 살수도있는데.캠리로 말이죠.
      *참고로 소나타의 내구성 테스트점수는 ES 내구성 테스트점수 바로 아래입니다.

      2009.05.10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3. 정작

    정작 일본에는 es 가 없다지요 캠리와 es 가 같다는것을 일본소비자들은 알고있어서 시장성이 없다는 토요타의 판단에 의해서죠. 한국에서도 캠리진출걸림돌중 하나가 es 라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같은차이다보니 캠리가 진출하면 제살깍아먹기가 될수있기때문이라더군요. 한국엔 아직 캠리가 정식수입을 안되고있니 es 는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캠리가 정식수입되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죠.

    2009.05.10 07:25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에는 원래 렉서스라는 브랜드는 없었습니다.
      미국시장을 위해 토요타에서 고급브랜드로 만든것이 렉서스지요.
      몇년전에 렉서스가 일본에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팔리는 차종은 IS,GS,LS,RX,SC 정도라하더군요.
      그나마도 잘 안팔린다고 합니다.
      그얘기들은지가 좀되서 현재사정은 어떤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2009.05.10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4. 그래도

    es 350이 캠리보다 좋지안나요? 그래도 렉서스인데...

    2009.05.10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 캠리와 ES350을 비교하였을때는 껍대기말고는 큰차이가 없지요.
      물론 제가 글에 썼다싶이 엔진,서스,변속기등등 다르긴합니다.
      하지만 큰차이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캠리역시 워낙 조용하고 편안한주행을 위해 만들어진차임에 어르신들이 좋아하시지요.
      편의장비같은것에서 차이가 나기에 더욱 좋아보이는거겠지요.

      2009.05.10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5. 쪽바리

    소나타 제네시스 투 비유가 잼있군요 ㅋ
    현대에서 그렇게 차팔면 엄청 욕할텐데
    도요타에서 그러면 좋은거지요
    캠리 이에스 같은차인데도 비싸게 팔면 더 좋은줄 아는

    2009.05.10 10:09 [ ADDR : EDIT/ DEL : REPLY ]
    • 토요타는 사실 기술도 뛰어나지만, 그 기술을 포장하는
      마케팅에있어서 엄청난 힘을 가지고있는회사죠.
      사실 일본에 자동차 3사를 잘 설명하는말이있죠.
      마케팅의 토요타, 기술의 혼다, 엔진의 닛산.

      2009.05.11 07:27 신고 [ ADDR : EDIT/ DEL ]
  6. BMW등 독일차

    Kaisenworld님의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미국에서 5년정도 살았고 GM의 중고차 사서 엄청 고생도 해봤습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거품이 제일 심한 수입차는 제가 보기에는 BMW등 독일차들 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독일차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구입할 의사도 없습니다만 일본차가 거품이 심하다고 하지만 독일차 보다는 덜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현재까지는 한국 자동차 시장의 폐쇄성으로 인해 국민들만 손해보고 온갖 세금에 준조세에 해당하는 돈들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도 차는 렉서스처럼 만들어서 BMW처럼 팔아라하는 말이 개인적으로 옳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2009.05.11 19:02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미국에 첨에 왔을때에는
      포드차를 샀었는데 엄청 고생이 심했죠
      이거원 한달에 한번씩은 메커닉샾에 들어갔으니..
      독일차는 옵션질이 심하죠 옵션몇개선택하면
      차가격이 껑충 뛰어오르니.. 스타팅라인가격보면
      음! 살만하군 했다가 원하는 옵션선택하면
      음. 다시 고려해봐야겠군 이렇게 되버리니;; ^^

      2009.05.12 03:44 신고 [ ADDR : EDIT/ DEL ]
  7. 지금까진 ES350?

    미국의 "Consumer Reports"에서 대형차부분에세 제네시스 4.8이 렉서스 ES350을 1점차로 따돌리고 1등을 했다는 건 뭔 소린지.... 렉서스 ES350이 별로인 차인데도 이를 누르고 1등을 했다는 것인데 암튼 여기 저기 짜집기로 아전인수식의 등수 올리기에 바쁩니다 그려....

    2009.05.11 21:07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그런부분에서 햇갈리셨겠군요
      Consumer Reports에서는 수많은 테스트를 합니다.
      가장기본적으로 Annual Basis로 한 내구성,브랜드이미지,에프터서비스,고객만족도,연비,머니벨류,중고벨류,세그먼트분류 기타등등 수많은 테스트를 합니다.
      또 매달 여러가지 테스트를 하지요.
      님께서 말씀하신 테스트는 2월호에 실려있는테스트인데,
      모든차를 점수매긴것이아니라 총 13대의차중 점수매긴것을 토대로 내놓은 테스트였습니다.
      반면, 제가 말씀드린 테스트는 연간 베이시스입니다.
      즉, 1년간 총 점수를 다 모아서 매긴점수라이거지요.
      5월까지 팔린 Consumer Reports(Annual Version)를 보시면
      LS가 99점이로 1등을 하였고 제네시스는 92점으로 9등을 하였죠.
      ES350은 91점으로 10등을 하였고요.
      굳이 자동차 싸이즈(소,중,대)로 나뉘어서 따지자면
      1등은 M시리즈, 2등 제네시스, 3등 렉서스 ES350입니다.
      근데 이테스트는 내구성만 조사한 테스트가 아니라
      회사내 테스트에 동참한 직원들 만족도까지 포함된 점수입니다. 즉, 포멀하기보단 약간의 펄서널한 점수까지도 포함된것이지요. 전반적인 고객점수가아닌 직원들인 채점한점수니까요.
      그러기에 내구성점수만을 따졌을때와는 다른결과가 나오는것이지요 ^^

      2009.05.12 04:11 신고 [ ADDR : EDIT/ DEL ]
  8. 궁금증 하나

    저는 남캘리포니아에서 ES 350 타고 있는 사람입니다. 객관적이면서 어쩌면 그렇게 적확한 표현을 하시는지 전문가로써의 내공의 힘이 강하게 느껴지는 군요. 제 개인적인 소견은 고속 중행중 쏠림이 있는 것과 뒷모습을 빼고는 대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힘 좋고 부드럽고 순간 가속도 기어를 S에 두면 제법 튀어나가는 느낌 괜찮았습니다. 07년식에는 277마력이라고 되어있는데 272로 수정됬나요? 또 하나 Lexus써비스 쎈터의 첫 5000 마일 점검시 친절함을 잊을 수 없네요. 김동수준이었습니다. 자동차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2009.05.15 18:04 [ ADDR : EDIT/ DEL : REPLY ]
    • ES를 모신다면은 제글이 불쾌했을지도 모르는데
      그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꾸벅 ^^
      저도 당연히 전문가가 아니니 그냥 제생각과 아는점을
      써놓은 것입니다. 그러기에 블로그겠지요? ㅎㅎ
      저는 차에 환장한놈으로 차라면 사족을 못쓰지요 ㅋ

      거의모든기업에서 마력은 대부분 소위 뻥마력을 사용하죠.
      렉서스역시 그렇게하다가 소비자단체에서 걸고넘어져서
      다시 고친걸로 압니다.
      렉서스의 고객서비스는 좋기로 소문나있죠.
      렉서스,벤츠 딜러가면 정말 왕된기분으로 대접하더군요.
      ㅎㅎ
      특히 S클래스 몰고 서비스센터갔을때 그때의 서비스란
      잊을수가 없더군요.
      (결코 제차는 아닙니다. 차주분이 영어가 부족해서 같이 가는바람에 ;;)

      2009.05.16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9. 아까운

    고급차는 사고 싶고 돈은 없고... 뻔하지

    2009.06.29 08:34 [ ADDR : EDIT/ DEL : REPLY ]
    • ES도 가격 꽤나 올랐습니다 ^^
      렉서스 차량들 예전에는 쌌지만 지금은 꽤나 비싸졌더군요..

      2009.06.30 05:56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전 매우만족합니다..

    es가 캠리 디자인보다 낫다라고 쓰는게 맞습니다. 낮다라고 하면 못하다로 되거든요..오타겠죠?^^
    그리고 한국에선 라디오 자리 위로 네비와 티비가되는것을 달아 퍼진 느낌 아니구요..후방카메라 되어
    후진할 때 안전하답니다. 오디오두 아주 좋은것을 쓴다는것 아시죠??

    2010.01.05 11:43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은지적 감사드립니다 ^^
      제가 오타가 엄청 많은듯 합니다 ㅎ
      미국에서는 저렇게 나오고요 왠만한 차량에는 후방카메라가 나온답니다. 기아 소울에도 나오지요 ^^
      미국에서는 오디오는 그냥 보통오디오가 쓰이고 옵션으로만 마크레빈슨 오디오가 쓰이지요 ^^
      저는 이것보다 현대 제네시스에 들어가있는 렉시콘이 더 탐나더군요 렉시콘.. ㅠㅠ

      2010.01.05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11. 전 매우만족합니다..

    es350 타는 주부입니다.. 저 차 사고 두달후 캠리가 수입되어 갈등은 했지만
    한국에선 렉서스는 고급차에 속하고 캠리는 소나타 급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차 한번 사면 10년 이상을 타기에 보통 사람 두번 살때 한번 확실한 차 산다는 맘으로 샀죠. 브랜드 이미지도 한국에선 무시할 수 없답니다. 명품이 품질만 좋아서 좋은것은 아니듯..
    전륜구동이라 요즘같은 눈길에도 걱정없고 매우매우 만족합니다.
    가끔 고속도로 타면 쌩 하고 달려도 흔들림없이 140 달려도 100으로 가는 기분이고 음악도 충분히
    감상할 수 있어 매우 만족입니다. 억지로 트집을 잡는것 같아 좀 씁슬하지만 좋은정보 감사히 보고 갑니다.

    2010.01.05 11:49 [ ADDR : EDIT/ DEL : REPLY ]
    • 흠~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꾸벅.. ㅠㅠ
      근데 가격대비 안좋은 차를 좋다고 거짓으로 쓸수는 없지요..

      일본에 렉서스라는 브랜드가 출발했을때부터 지금까지 ES는 없답니다..
      일본시장 깐깐한것은 아실테지요.. 그런 일본시장에서 ES가 나오지않은것은 일본사람들은 ES가 켐리와 큰 다를바가 없다는것을 알기에 시장성이 없다고 판단됬기 때문이죠.
      즉, 손님들이 전혀 살 가치를 못느끼는것이지요..
      또한 미국에서도 ES는 고급차량으로 넣기는 하지만 럭셔리이미지에는 무척이나 부족합니다.
      당연히 일본시장에서는 도입도 되지않고 고급차량으로 들어가지도 못하였지요..
      사실 ES가 켐리가격이라면 살만하겠지만 4만불이상주고는 살차가 못됩니다.. 한국돈으로치면 4천중반때라고 할까요..
      켐리도 전륜구동입니다. 빗길,눈길에 잘 나가지요..
      고속도로에서도 잘달리고 음악도 충분히 잘 나옵니다 ^^

      또한 차는 앞으로만 가는것이 아닙니다. 좌우로 턴도 하고 커브길도 잘 나가야 하지요. 즉, 운동성능도 중요합니다. 주부님께서 운전하실때 앞으로만 가시는 길을 사용하신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좌우로 아니면 레인체인지를 하실때 고속일때는 어쩔수 없이 출렁거리는게 ES 이지요..
      출렁거린다는것은 급한상황에 처해지게되면
      사고율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들자면 아이가 갑자기 띄어나온다거나 옆차가 갑자기 끼어든다는거 그런상황에는
      핸들을 갑자기 틀게 되는데 그럴때 자세를 제대로 잡아주기가 힘들다는 것이지요..

      조심스럽게 한말씀 드리자면 이미지만을 생각하시고 샀다면 그건 흔히 말하는 겉멋이 든것아닐까요?

      2010.01.05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12. 전 매우만족합니다..

    별로 대꾸하고 싶진 않지만 겉멋으로만 산것처럼 생각하시니 안 쓸 수 없네요.기아 쏘울은 왜 붙이시는지..라디오 자리에 티비있다는 말씀인데..
    제가 남성보다 가벼운 여성이라 그런지 출렁거림 못느꼈는데요..완벽하게 보호받는다는 느낌으로 탑니다.
    한가지 빠졌는데 무릎 에어백두 있다는것 아시나요? 캠리보다 좋은재질에 좋은 이미지
    그리고 10여년이 지나도 질리지 않을것 같은 차라 샀다면 조금 이해가 되실지..
    비싸게 주고 산 것은 그만큼 아끼게 되고 그래서 오래 쓸 수있다는 장점을 간과하시네요.
    실용성만 따지면 당연히 맞는 말씀이지만 보이지 않는 차이의 값에 그 정도라면 치룰 수 있지요.
    명품족은 절대 아니지만 명품이 왜 있는걸까요. 좋은 품질에 남들이 인정한다는것도 무시할 수
    없는게 사회이기 때문이죠. 더 이상 댓글은 사양합니다.
    전 매우 만족하니까요.

    2010.01.05 18:44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또 다시 말씀드리지만 거짓말은 못합니다.
      그런차량에 완벽보호라면 왠만한 차량 타셔도 다 보호받는다는 느낌 드실겁니다. 그냥 느낌상으로 아 이차 비싸니깐 좋구나 하는그런것이지 큰 차이점 전륜구동 특히 ES에서는 찾기 힘듭니다.
      기아 소울을 얘기한것은 그정도 차량에도 나오는 옵션을 너무 자랑스럽게 얘기하셔서... ^^;;
      쏘울에는 룸미러에 달려서 나오게 되는데 굳이 특별한게 아니라는것을 말씀드릴려고 한겁니다

      물론 켐리보다는 좋은 제질을 썼겠지요.. 근데 속안은?
      겉은 번지르르 한데 속은 켐리와 거의 같은 부품이라면?
      켐리도 오래 간답니다 ^^ 켐리가 왜 유명해졌는데요~
      잔고장 없이 오래가는것은 ES보다는 켐리가 오래간답니다..
      왜냐면 켐리는 ES보다는 컴퓨터게짓이 덜하기 때문이죠..
      참, 켐리도 무릎 에어백 들어갑니다. 다 똑같이 들어갑니다. 기본적으로 있는것들은요..

      좋은품질에 남들이 인정한다는것이아니라 요즘 사회는 마케팅 사회죠..
      어떤 한 제품을 만들고 얼마나 잘 포장해야 고객들이 사는것인지..
      같은 제품이라도 주부님처럼 더욱더 좋다고 느끼게 만들수있는 마케팅. 무서운 것이지요.

      왠지 제 느낌에는 또 댓글 하나 남기실듯 한데..? 아닌가요??
      그리고 저는 제 블로그라 댓글 안달수도 없답니다 ㅠㅠ

      2010.01.06 00:45 신고 [ ADDR : EDIT/ DEL ]
  13. 퐈이야

    es 350은 마치 우등생이긴한데 그반에 있는지 없는지 알기 힘든 그런학생이라고 할까요? 뭔가 색깔이 없는차라고 볼수있을텐데요... 그냥 평범한 차량이 es 350의 장점이자 단점이지요... 불만똥돼지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가격대비 따진다면 전혀 실용성이 없겠지요... 요즘에는 그런차량이 저렴한 가격에도 너무나도 많으니까요... 하지만 한국사람들은 과시욕이라는것이 있기에, 남에게 잘보여야 하기에 좋아할수 밖에 없답니다... 시장성이 무궁무진하지요... 나쁜차량은 아닙니다... 특출나게 잘난점도 그렇다고 특출나게 못난점도 없는차량이지요...

    2010.01.06 01:20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전 매우만족합니다..

    ㅎㅎ 그래요..퐈이야님 말씀대로 고급차는 타고픈데 bmw 나 벤츠는 왠지 튀는 것 같고 친구들에게 위화감도 덜 주고 가격도 큰 부담 없어서 샀네요. 브랜드 값을 크게 지불했다고 생각 할께요.
    불만님의 좋은 성격에 기분 나쁘지 않게 다녀갑니다. 새 해 좋은일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2010.01.06 11:30 [ ADDR : EDIT/ DEL : REPLY ]
  15. 블로그 운영을 무척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우선 존경합니다.
    글이 재밌어서 관심있게 읽다보니, 우선 불만똥돼지 님의 의견에 한 줄 남기려 합니다.

    우선, 님의 의견은 '가격 대비 실용성'을 가장 큰 관점으로 볼 경우에는 틀린 얘기는 아닌 듯 합니다.
    허나, 모든 물건은 한 가지 관점만으로는 이야기하기가 어려운 듯 합니다.
    특히, '차'라는 물건은 더욱 그러합니다. 디자인, 편의성, 가격, 안정성 등 전체적인 총 점이 분명 존재 하겠지요.

    님께서 '가격 대비 실용성'을 가장 큰 관점으로 보듯이, 다른 이들은 '디자인' 또는 '브랜드' 또는 '그 무엇'이
    가장 큰 선택의 주안점으로 둔다라는 겁니다.

    그러하다보니, 차가 아닌 다른 수 많은 물건들도 그러한 관점의 차이로 값어치는 천차만별일 수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즉, 님의 관점은 님의 관점이고 다른 이들의 관점은 또 다른 관점이겠지요.

    그 관점의 차이를 무시하고, 하나의 관점으로만 어떠한 평가의 기준은 될 수 없는 듯 합니다.

    2010.01.22 12:28 [ ADDR : EDIT/ DEL : REPLY ]
    • 무슨말로 시작해야될지 ㅎㅎ
      일단 블로그라는게 개인의 생각을 써놓는 곳이기에
      제 관점으로 써야겠지요..? 만약 기업 또는 회사가 쓰는 리뷰였다면
      좀더 객관적으로 방향을 잡겠지만
      절대로 저는 기업이나 회사가 아닙니다.
      그냥 개인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자신의 관점, 또는 생각을 써나가야 곘지요?
      옆 공지사항을 체크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극히 주관적인것을 남긴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블로그니까요~

      가격대비 실용성이라하면 단지 하나만을 보지 않았다는 말이겠지요.
      디자인,성능,가격,브랜드, 등등 여러가지를 봤다는것이겠지요.
      가격을 비교하였을때 그 가치가 떨어질때 가격대비 실용성이 떨어진다 표현하지요.
      실용성의 의미는 실제적인 쓸모가 있는 성질이나 특성을 말하는 것이니까요.
      실제적으로 봤을때 그 값어치가 안된다는 말씀이죠 ^^
      가격만 낮춘다면 좋은차가 되겠지요. 켐리가 좋은차로 되는것처럼요 ^^
      예를들어 노래도 못부르고,춤도 못추고, 말주변도 없는 그런 가수가 단지 잘생기고 뒷배경이 좋다는 이유로 좋은가수, 훌륭한 가수라 표현하면 안되겠지요.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리 좋은 차량이라도 그 가격에 맞지 않다면 실용성면에서는...;
      부동산에서도 가격대비 쓸때없이 비싸면 거품이라 합니다. (뭐 버블버블 많이 쓰이지요 ^^)
      하지만 사람들은 그 거품에도 좋다며 부동산거래를 하게되죠. 결국엔 피해를 보게되지많요.
      결코, ES를 사게되면 피해를 본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다만 사람들이 몰리고 많이 산다고해서 좋은것이 아니라는것이지요 ^^

      여하튼, 지적 감사드리고~ 좋은하루되세요 ^^

      2010.01.22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16. es는

    es는 부품가격이 무척 싸다고 하더군요.. 다른 렉서스 제품보다 개발비도 안들어가고 (캠리를 베이스로헀으니) 대부분의 부품도 다른차량에서 쓰던것들 가지고 와서 쓴다 하더군요.. es한대팔면 수익률이 장난아니라고 하더군요 ㅎㄷㄷ 무서운 렉서스입니다.. 차량이 이런데도 대부분들 좋은차량이라고 생각하니.. 겉포장을 정말 잘한차량..

    2010.02.09 04:0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처음부터 독자적인 차량을 개발했던게 아니라
      캠리를 갖고 좀더 고급스럽게 많든 차량이다 보니 그렇겠지요 ㅎ
      플랫폼공유 그 이상으로 캠리와 ES는 비슷하지요~
      하지만 렉서스에서도 이를 충분히 알고있기때문에
      최대한 2차량의 이미지를 떨어트려 놓으려고 애쓰고 있고
      점점 다른 부품을 쓸려고 하고있지요..

      2010.02.09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17. dr

    저 위에 es오너 주부님이 댓글을 쓰고
    님의 답글은 예절바른 듯하지만 결국 그 오너를 비방하는 글이였습니다.

    다시 그분은 댓글을 적었고
    또다시 예절바른 듯하지만 '또다시 적을것 같군요'라는 시비성 글로
    댓글을 마무리 지으셨습니다.

    그분이 님같은 블로그 운영자도 아닌데 너무 심한게 아닌지요?게다가 그분이 시비를 걸면 몰라..아무런 악의도 없었는데,그런 반응을 보이는 것은

    "es모는 아줌마가 어디서 나대냐"

    라는 뜻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es를 좋게 평가하든 나쁘게 평가하든 상관은 없습니다.
    자동차를 판단하는 기준은 아주 주관적이니깐

    그렇지만 예절로 포장된 시비성 악플에는 아주 큰 실망을 했습니다.

    기본적 예절을 지키시며 블로그 운영 하세요

    2010.09.27 12:11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럼 욕을 했어야 헀나요 ㅎㅎ
      사람이 비꼴려면 뭐 벼래별말로 다 비꼴수도 있는것이고
      제가 아니라도 타블로씨 사건처럼 자신이 믿기 싫으면 안믿으실것 같고..

      님 말씀대로 제 블로그에 댓글을 다시고 지산의 주장을 펴실려면 기본적인 예의로 이메일이나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남기셔서 저와 계속 소통이 가능하게 해야할터인데 그것도 아니고..

      님말씀대로 저는 님들과 같이 훅 댓글만 던지고 가는 님들때문에 실망입니다..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실망을 하겠지만요..
      아 다르고 어 다르겠지만 필자의 의도도 모르시고 맘대로 해석하시는 그런분들.. 참 많습니다..
      그러기에 루머도 생기고 상처받는 이들도 적지 않는 것이고..
      저도 실망입니다..기본적인 예의가 없이 남의 예의만 중요시 하시는분들..
      이외수님의 말이 생각나는군요 ^^

      2010.09.27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18. 좋아요

    여기 글 읽다가 es가 별로 않좋은 거구나 하고 생각하면서도 2010년 12월 6000만원 주고 구입했습니다. 안 좋은것 알면서 구입한 이유는 뭘까요?

    2011.01.28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19. 레몬라임

    뉴욕에 거주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ㅋㅋ

    우선 블로그 운영을 열심히 하는 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

    우연히 이글을 보게 되고 흥미로운 관점과 평가에 흥미를 느껴

    모든 글을 다 보고 왔는데요

    보다보니 느낀점이 있어서 말씀드리려 하는데

    제가 드릴말씀은 일일히 대꾸 하실필요 없는거 같아요..


    정확한 사실과 증거를 바탕으로 글을 남기신데에 비해

    밑도 끝도 없이 비평만을 남기시는분들이 많네요.

    제가 볼때는 아무생각없이 브랜드와 디자인만 보고 차를 사신분들이

    열폭 하시는듯한데..

    한국사람 특유의 강점이죠 자신의 실수는 죽어도 인정안하려드는

    그리고 그 실수를 덮기 위해 남한테 자기의 생각을 강요하는..

    깔끔하게 인정하고 지적에 동의하고 다음부터 그러지 않으면 될것을..


    물론 이분의 모든 말이 맞다는 얘기만은 아닙니다.

    특히 이글은 가격대비 실용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쓰인듯한데

    모든사람들이 그것만을 보진 않죠.

    예를 들자면 디자인과 브랜드 즉 겉모습도 많이 봅니다

    과시욕은 인간의 어쩔수 없는 본성중의 하나니깐요

    그렇다 치더라도 이차는 겉모습에 거품이 많이 낀듯 하네요

    그래서 이번에 렉서스도 ES차량 가격을 확연히 낮추고

    캠리와 다른 모습을 보이려 노력하는 거겠지요

    예전과는 달리 이런 정보화시대에 그런 거품은 회사이미지와 비지니스에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수도 있다는 점을 렉서스도 깨닫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렉서스를 참 좋아하거든요 ^^


    아무튼 결론은 다른분들도 악플은 안다셨음 좋겠네요

    제가 볼땐 여기에 악플다신 분 중에 이분 만큼의 정보와 지식이 있으신분은 없는거 같은데요

    그냥 이러한 관점도 있구나 하고 읽고 가시면 되지

    자신의 관점은 따로 블로그를 차리셔서 쓰셔도 될듯하고요

    같은분이 다른 아이디로 남긴듯한 글도 보이고....

    답답해서 남겨 봅니다


    아무튼 좋은글 감사합니다 ^^

    2011.02.09 09:16 [ ADDR : EDIT/ DEL : REPLY ]
    •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
      저는 전문가두 아니고 제 개인이 느낀점을 쓰는 블로그라고도 말씀드렸는데
      공격적인 리플들도 많고 그글에 답글달다보면 저도 공격적으로 되더라구요 ㅎㅎ
      어쩌겠습니까? 블로그를 운영하는 제 잘못이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2.23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20. 렉서스

    렉서스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저도 ES에게는 정이 그리 가는 편이 아닙니다.

    자동차에 대해서 깐깐한 일본 렉서스는 ES를 팔 생각도 안한다고 합니다. 캠리와 같은 차종임을 알기에

    구매가치 없다고 여기는 일본사람들이 대부분. 즉, 시장성이 아예 없다고 합니다.

    껍데기만 다른차량인데 왜 큰돈을 더주고 사야하는지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

    결국 자기 과시용밖에 안되는 샘.

    헌데 한국에서는 난리죠. 렉서스 ES 좋다고. 답답. -_-

    그냥 돈 더주고 GS를 사던가 아님 돈이 없음 캠리사던가.

    굳이 렉서스는 몰아야 겠으니 결국 ES 사는거 아닐듯 한데요.

    윗분말씀처럼 똥돼지님 악플 그리 신경 안 쓰셔도 될듯.

    2011.02.16 10:27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에스 오너

    전 남자에 미국거주자이며 렉서스 정확이 이에스350 오넌데 지나가다 들려 글남기고 갑니다.

    뭐 우선 몇가지만 수정하고싶네요. 지나가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우선 깡통이 3만2천이라...
    절대 그가격에 못사죠. 깡통이래도 3만 5천 이상 줘야해요.
    둘째, 어떤 트림인지 모르겠는데 우드 진짜 나무 맞습니다. 플라스틱이 나무처럼 패이고 색이 변합니까??
    뭐 깡통트림은 모르겠지만 최소 제가 타는건 나무맞아여.

    이에스라...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전 솔직히 아이에스 250타느니 이에스 350을 타겠습니다.
    이유요? 그거야 사람마음이죠. 과시용이아니라 둘다 타보신분들은 아실꺼에요.
    2년정도 아이에스 250을 탓었는데 그래봐야 그냥 차에요. 차가 차죠.^^
    그리거 저같으면 캠리를 6기통으로 안사죠. 만불아끼고 걍 4기통을 사겠습니다. 뭐 차좀더 잘나간다고
    인생이 달라지는것도 아닌데.

    제가 장단점을 오너로써 드리자면

    장점은:
    잘나간다. 연비좋다. 크다. 크다. 그리고 크다. 고급스럽다. 견고하다 (렉서스는 25만마일을 타도 달리는차에요)

    단점:
    렉서스의 정통을 깻다(벳지가 후드에서 그릴로 내려왔죠07년식부터)
    인테리어에 플라스틱을 남용했다./ 시간이 갈수록 플라스틱 떨림소리가 발생한다/
    인테리어가 참.... 참..... 그렇다...
    과거 렉서스보다 품질감성이 떨어진다.(과거보다 마무리가 허접한듯)
    핸들리모컨이 온도에 반응해 허물처럼 벗겨지기 시작했다(마치 복스바겐 오디오 스위치처럼)

    뭐 동의를 할수 있다면
    가격은 비싼게 맞아요. 제네시스 정도 되야 살만한 차가격이죠. 물론 한국과 비교하지 맙시다.
    한국에 파는 외제차의 미국가격도 고려해보세요, 외제차가 더 비싸게 파는거니깐.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3만2천이라면 전 당연히 티엘대신 렉서스를 삽니다. 그가격이면 싼거에요. 정말로..
    캠리 엑스엘이 6기통이 거의 3만불찍어요. 그럼 2천불 더내고 프리미엄으로 건너타죠.
    무튼 실제론 이래저래하면 거의 4만불찍죠.
    그가격에 맞는차는 아닌건 맞긴해요. 하지만 타다보면 아~이래서 랙서스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한 25년은 타는차라고 해야 맞을듯 싶네요. 토요타 캠리와 비교라... 전 좀 맘에 안들지만
    다르다고 생각하면서 살라고요 그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싶네요 ㅋㅋㅋ

    아무튼 수고하세요!!

    2011.12.30 06:40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을 남기신거보니 정성이 넘쳐나는듯 합니다 ㅠㅠ
      헌데 잘못아시는게 몇가지 있는듯 싶습니다.
      제가 글을 쓸 당시는 2009년도 2/4분기인데 이당시만 하더라도
      깡통은 3만2천이면 살수있었지요. 아마 지금도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워낙 경기가 안좋고 렉서스가 예전보다 많이 안팔리는 추세라..

      그리고 렉서스는 진짜 우드 않쓰지요.
      제가 자동차 세일즈 할때도 쓴적이 없었고, 제가 산 풀옵 is350 (5만 3천불짜리..)도 진짜우드 안씁니다. 잘못 아신듯 합니다.
      딜러에 전화해서 물어보셔도 진짜우드라고 말 안해줍니다.. LS에도 진짜우드는 안쓰는데요..

      is250은 저도 싫어하는 차입니다. 차가 힘이 많이 부족하죠.
      es350과는 달리 is350은 디렉인젝트를 써서 엔진소리는 씨그럽지만, 좀더 리스판스하죠.. ^^

      저도 동의하는바중에 하나는 과거의 렉서스보다 뭔가 많이 품질감성이 떨어지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예전의 잔고장없는 렉서스는 아닌듯. 물론 지금의 렉서스도 잔고장은 없지만, 예전에 비해서는 아닌듯 해요..

      미국에서 사시면 알겠지만 여긴 배기량이 큰차들이 워낙 많아서 프리웨이, 특히 베가스 가시는길(켈리쪽에 사시면..)에는 차 잘나가는게 좋죠.. ㅎㅎ
      특히 여름에 에어콘키고 산 넘어가실러면 ㅎㄷㄷ

      es350도 분명히 좋은차 이겠지만 저에겐 맞지 않는듯 하네요 ㅎㅎ
      좋은 하루되시고 오래오래 타세요! 저도 오래 탈라고 차에다 엄청 돈들이고 있는중입니다 ㅎㅎ

      2012.01.05 11:5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