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335i 역시나 필자가 좋아할수밖에 없는 차이다. 이렇게 시작부터 칭찬을 할수밖에 없는차이다.

왜냐하면 직접 몰아보면 역시나 이게 바로 비머이구나 라는 생각이 번득 드는 차이다.  믿을수 없는
토크며 전혀 느껴지지 않는 터보랙, 엄청난 핸들링, 묵직한 느낌  모든것들이  BMW자신들이 BMW
 Ultimate Driving Machine 라고 자랑할수밖에 없는 이유가 되버린다.

 

사실 필자는 퍼포먼스를 많이 따지는 편이다. 편안한 차량보다는 빠른, 민첩한 차량들을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 많은 브랜드중 BMW 좋아하는 것이다. 물론 다른 브랜드들중 BMW보다 훨씬 더좋은 차량을
드는
 곳도 있지만 필자에게는 역시 BMW. 사실  335i 쿱을 테스트 드라이브 해본지는  됬지만 여태껏
 기회가 마땅치 않아서 못썼던 것이다. BMW328i Coupe 리뷰를 써놓고 335i Coupe리뷰를 쓴다고 했었
는데
 완전히 까먹고 있다가 최근 들어서는 렉서스 IS350  많이 비교를 하는바람에 갑자기 기억이 나서 
이렇게 쓰는것이다.



일단 겉모습은 328i 비교했을때 큰차이가 없다. 있을수가 없는게 같은 바디에서 엔진만 다르게 나온
량이기
 때문에 다를수가 없다. 물론 디테일한 면으로 들어가면 조금씩은 다를수밖에 없는게 그래도 양심
 있기에 조금은 달라보이게 만들어 줬으니 다행이다. 다른 비머와 마찬가지로 키드니그릴이 정중앙에 
위치해 있고 역시나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키드니그릴이 멋있어 보인다.



옆모습을 보게 되면 역시나 차이가 없다. 이건뭐 335i 타고 다녀도 328i 달라보이지 않으니  아쉬
울수도
 있다. 돈은 만불이상 더주고 사는 경우도 있는데 역시나  아쉬울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역시
밟아 주게되면  티가 나게 되니  걱정은 없다.

 

뒷모습에 가게 되면 다행이도 티가 확실히 난다. 물론 여성분들은  모르실수도 있으나 차를 좋아하시
 여성분들이라면 아실지도 모르겠다. 바로 머플러가 트윈. 물론 앰블럼에 335i라고는 써있지만 멀리
 BMW 335i와 BMW 328i를 구분할수 있는 방법은 트윈 머플러.뭔가 좀더 자신은 달릴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는듯 하다.


인테리어에서도 큰차이가 없다. 아예 없다고 보면 된다. 네비게이션이 달려있어도 328i 네비모델과 
같이
 생겼으니  크게 얘기할 부분은 없다. 328i 마찬가지로 비머의 특유의 단조로움을 보여준다. 
하지만 직접 타보게 되면은  불만은 생기지 않는다. 있어야할버튼들은  있고   배열되 있기에 
불만이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필자의 스타일이 아닌것은 확실.


 

기존 3시리즈나 현재 is350 아니면 is250보다는 훨씬 넓은 편이다. 뒷자석 앞자석 모두 한국 평균키정도
이면
 아무 문제없이 탈수 있는 수준이다 확실히 렉서스 Is시리즈는 작은듯 하다. 같은 레벨의 차량이면 
일본차량이 훨씬 커야 경쟁이 될터인데 이건   작으니 한없이 안타깝기만 한점이다.

 

328i에도 말했듯  윈도우 스위치가 아쉽다. 뭔가 불편하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 위치이다. 물론 몇일만 
운전하면 익숙해 지겠지만 아직도 뭔가 불편하다.



328i와는 확연히 다른 퍼포먼스 수치를 보여준다. 일단 300마력의 힘과 300 파운드의 토크를 보여준
. 무시무시한 수치이다. 실제로  밟게되면 70마일까지 거뜬하게 올라가는것을 체험할수 있다.
70마일이면 112km/h인데 전혀 무리없이 단순에 올라가는 성능을 보여준다. 물론 렉도 없고 말이다.
  
335i 제로백은 4.8~5.0초정도로 빠른수준의 성능을 보여준다. 사실 필자처럼 거리에서 레이스를 
것이
 아니라면 필자의 생각엔 이정도 성능이면 충분한 정도라고 본다. 왠만한 차들이 이보다 빠르지
않기 때문에 이정도면 스트레스없이 운전할수 있기 때문이다. 경쟁상대들과 비교를 해봐도 전혀 
림이
 없는 성능이다. IS350 G37 비교해봐도 전혀 손색없다. 항간에는 IS350  빠르고 G37 
핸들링이  좋다지만 모두 몰아보면 필자는 무조건 335i 선택할수밖에 없다. iS350 빠르긴하지
 BMW 335i 만큼이나 빠른 가속력, 핸들링을 보여주지 않기 때문이다. G37 가속력도 좋고 핸들
링도
 좋지만, 뭔가 아쉬운건 어쩔수 없는 사실. 

그리고 실제로 타보면 뭔가BMW보다는 저렴해 보인다.  이렇게 모든것을 가출수 있다고 말할수 있는 
BMW 335i 이지만 역시나 잔고장 면에서는 어쩔수 없이 뭐라 할수밖에 없다. 335i 트윈터보엔진에 
제가
 있는것은 모두들 아는 사실. 그래서 BMW에서 트윈터보를 싱글터보로 바꾼것인데 실제로 겪어 
보면 정말 황당하다. 길에서 가다가 정지하게 되면 갑자기 차체가 엄청 떨리게 되면서 시동이 꺼지게
된다.운좋은 경우는 다시 시동을 걸수있지만 재수없는 경우엔 시동이 안걸려서 신호등에서 그냥 
있게
 된다. 많은 335i 오너들이 이문제를 겪어서 BMW에서는 이문제에 관해서는 평생 무료보상서비
스를
 해주기로 했지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닐수 없다 요런 점들만 고쳐지만  좋은 차일터인데 
 세상은 공평한듯 싶다.

 

 

전체적인 느낌으로 봤을때 9.0 out of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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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만똥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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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limited

    엥.... 사진에 스틱이 없네 ㅋ

    2011.09.29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나가는이

    글 잘읽었습니다. 335i 쿠페를 구하려고 고민중인데요. 10년식과 07년식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두차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또한 한국에서 현실적으로 335i 쿠페를 타면 비용이 많이 들까요?
    마지막으로 터보엔진문제는 한국에서 해결 가능한지요? 아니면 몇만키로 탈때마다 계속 고쳐야하나요?
    질문이 많았습니다만 기회되시면 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2015.12.14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제가 블로그를 거의 하지 않고 있다보니 글이 남겨져 있는지도 몰랐네요. 죄송합니다 ㅠ

      아무래도 엔진이 큰차이겟지요 2007년형은 N54엔진으로 꽤나 말썽을 부렸지만 2010년형은 N55엔진으로 N54에서 있던 문제점들은 보완해서 나온 엔진이니 여유가 있으시다면 2010년형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ㅎㅎ

      2016.01.09 14:04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