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정말 이래도 되는건가? 또다시 230만대 리콜사태.

토요타하면 먼저 떠오르는것은 잔고장이 없는 차량을 만드는 회사이다. 즉, 믿을만한 차량을 만들수있음에 토요타가 이만큼이나 성장한것이다. 현재 토요타는 토요타,렉서스,싸이언 이 세가지 브랜드를 자사 차량으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데 해가 지날수록 점점 문제가 생겨나고있다. 세계시장에서 우뚝설수있었던 큰이유였던 고장없는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라는 명성에 금이 가기 시작하였다. 일단 요번에 큰 이슈가 됬던 사건이였던 380만대 렉서스,토요타 차량리콜. 북미 사상 최대의 사건이였다. 토요타측의 실수로 몇몇 운전자및, 차량에 타고있던 동승자들도 사고를 당하거나 목숨까지 잃게 되는 사건이였다. 이 리콜은 자체적으로 하는 리콜이라기보다 정부측에서 경고를 먹고나서 조치한 리콜이라 더욱더 이슈가 되었다. 토요타측에서는 처음에 문제가 없다고 했다가 정부측에서 조사에 들어가자 서둘러 조사에 착수하고 리콜조치를 취했다. 큰 사건이 터지고 나서 하는 리콜이라 더욱더 안좋아 보였고. 미리미리 리콜하였던가 아니면 그전부터 제대로 매트만 설치했더라도, 고정만 제대로 했더라도 인명피해는 방지했을텐데 아쉬운 마음이 크다. 원가절감을 할려다가 큰 사고가 났던것이다.
 
토요타 정신 안 차릴래? 북미사상 최대 380만대 리콜.

그후 몇일뒤 또한번에 리콜을 하게된다. 픽업트럭에서 프레임이 부식되는 현상때문이였는데
이역시 자발적인 리콜이 아니라 정부측에서 경고를 한번먹고 하는 리콜이라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되었다.

토요타 정말 왜 이러나. 또다른 리콜조치 가능성.

총 420만대의 리콜조치를 한 토요타가 또한번 리콜조치를 하였다. 이번문제는 기계적인 결함인데,
토요타 차량을 230만대를 리콜하게 되였는데 이유는 가속페달(엑셀페달)을 밟고나서 발을 놓았을때
페달이 원상복귀를 해야되는데 원상복귀가 되질않거나 느리게 원상복귀됨에 있어서 큰사고를 유발할수있게 때문이다.
해당차량은 2007-2010 토요타 캠리, 2009-2010 토요타 코롤라, 2009-2010 토요타 RAV4s, 2009-2010 매트릭스,
2005-2010 아발론, 2010 하이랜더, 2007-2010 툰드라, 2008-2010 세코야가 여기에 해당된다.
해당되는 차량모시는분들은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