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Volkswagen Golf GTI

복스웨건의 골프 GTI이다.
골프라면 왠만한 사람들은 들어봤을정도로 잘 만들어진차이다
특히 GTI라면 고성능까지 갖춘차이니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차이다.
또한 전세계적으로도 많이 팔린차이기도하고 말이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있었다.
Volkswagen에서 골프를 많이 팔기는하였지만 수익률에서는
경쟁사에 비해서 너무 뒤쳐졌다.
포드 포커스를 만드는시간이 예를 들어 1시간이 걸렸다면
복스웨건 골프를 만드는 시간은 2시간이나 걸린것이다.
그래서 결국엔 가격이 비싸지고 비효율적인것이였다.

그래서 Volkswagen은 골프의 F/L버젼을 내놓게된다.
앞은 시로코를 닯았고 뒤는 투어렉을 닯게 되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모델이 더욱 이쁘다고하지만 회사측에서는
돈을 마니 절약하는 지금 디자인이 더욱더 필요했을것이 당연하다.
인테리어역시 비슷하다. 하지만 인테리어의 퀄러티는 더욱더 높아졌다.
하지만 복스웨건에서는 만드는비용이 현저히 줄었다고 한다.
결국.. 그말은 속안부품은 안좋은것을 쓴다는 뜻인데..
여튼, 완성도는 더욱더높아진게 사실이다.
요번 새로나오는 Golf GTI역시 한단계 진화하였다.
엔진은 예전모델과 같은 2.0리터 4기통엔진을 쓰지만 마력은 7마력이 더 높아진
207마력에다가 토크는 206를 발휘하게된다.
즉, 더욱더 싸게 만들지만 성능과 퀄러티는 더욱더 높아졌다는 소리.
실용성과 성능을 겸비한 골프 GTI가 좋은차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런 차가 업그레이드됬으니
즉, 더욱더 좋은 골프 GTI가 만들어졌다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