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2009.11.23 06:36


타블로형이 자신의 싸이월드에 올린 요번 식객 뉴욕편 에관한 생각을 올려놓은글이다.
지금 엄청 욕먹고 있는듯. 개인적으로는 타블로형이라는 사람의 글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좀 심하게 비평을 해놨다지만
필자역시 요번 무한도전을 보면서 짜증났던것이 두가지였는데 무조건 땡큐하는 무한도전 출연진과 정준하씨였다.
정준하씨는 뭐 항상그랬듯 남의 충고를 듣지않고 그냥 자신이 계속 하고싶은대로 밀고 나가서 짜증났던것이고
무한도전 출연진이 거리에 나가서 영어를 하지 못함으로써 겪는 과정이
너무나도 안쓰럽고 짜증났었다.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미국에서는 아시아사람들을 무시하는것은 여전히 남아있고
또 한국,중국사람들은 더욱이 무시하는것도 사실이다. 아시아 여자들은 쉬운여자. 아시아 남자들은 허약하다. 라는것이
공공연하게 미국사람들에게 알려져있고 그런 느낌들도 많이 받는게 사실이다. 더군다나 뉴욕사람들은 미국에서도
서부사람들은 멍청하다고 욕하고 무시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시아 사람들은 더욱더 무시할게 당연지사.

물론 영어를 잘하지 못하면서도 열씸히 알아갈려고 노력하는 것이 대단하고 멋지다고 보였으나
한편으로는 챙피헀던것도 사실이다. 필자도 미국에 처음왔을때 영어못한다고 무시받고, 괄시받고, 차별대우 받았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큰나라고 아무리 이민자의 나라라고도 불리우지만 영어를 못하면 무시받을수 밖에 없다.
무한도전출연진들은 분명 한국에서는 연예인취급도 받고 꽤나 다들 유명하다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다른나라에 와서 굳이 저런 취급을 받았어야 하나 싶었다.
특히, 피자가게에서 그냥 주문도 하지 않았는데 피자를 받으면서 땡뀨하던 모습을 볼때에는 무척이나 화가 났었다.
도데체 상상도 할수가 없는일. 어떻게 편집이 되서 그런장면으로만 나간것인지는 몰라도 그 상황에서 땡뀨를 했다는것이
참 황당스러웠다. 뭐가 도데체 고맙다는건지. 무한도전출연진들은 잠시 미국에 와서 갔다가는것이기에 나름 착하게
보일려고 헀다고 하지만 이 미국에 사는 필자의 입장으로서는 좀더 당당하게 한국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화내더라도
그런 모습을 보여줬으면 했는데 왠지 모르게 서럽게, 기어들어가는 모습을 보았을때 화가 났었다.
인종차별을 겪어 보지 않았던 사람들은 모른다. 그 느낌이 어떤것인지.
그런 차별을 겪었을때 한국이 얼마나 더 사랑스러지는지.
조국이 얼마나 더 그리워 지는지.
한국의 대통령이 미국에 와서 저렇게 쩔쩔매고 뭐든지 땡뀨땡큐하며 그냥 기어들어갔다면
다들 화가나서 욕을 했을것이다. 아니면 일본에 가서 저렇게 쩔쩔맸다면 더욱더 화가났을것이다.
물론 무한도전 출연진들이 대통령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에서는 알아주는 사람들인데
아무리 코메디언이라고 하지만 굳이 저럴필요가 있었을까 싶다.
한국의 음식을 알려준다고 하더라도 굳이 저런방식들을 통하지 않고서라도 충분히 알려줄수있었을 텐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타블로형의 말에 100프로 공감을 한다. 물론 표현방식이 강했기 때문에 그만큼의 악플도 얻고있는것이지만
필자는 요번 무한도전의 취지는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방법에 있어서는 참 아쉬웠다.
무한도전을 참으로 좋아하는 시청자로서는 아쉬움과 짜증남이 가득한 방송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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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만똥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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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

    타블로형?? 이 듣보잡은 뭐여....

    곧 연예계 진출하시나??

    조롱의 눈초리 비아냥 거리는 말투...

    외국인이 아무것도 모르고 우리나라와서 샬라샬라하면...

    똑같은 상황 된다...아무것도 모르는 타국인의 현실이 아닐런지...

    그래도 의도는 좋았으니...

    2009.11.23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연예계 진출 계획은 없는것으로 압니다.
      만약 미국 유명 연예인이 한국에 와서 저렇게 무시받고 돌아갔다면.. 똑같이 난리 났을겁니다..
      한 예로 오프라윈프리 일이 생각나네요..
      궁금하시면 검색해보세요 ^^ 비슷한일로 난리 난적있었죠~ㅎㅎ

      2009.11.23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3. 타블로힘내라

    촞불좀비니 좌파니 빨갱이니..이런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하니 mbc가 뭘하든 사소한 잘못도 크게 보이는 겁니다. 저질개그? 언제부터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이 고급개그를 펼쳤는지 모르겠네.

    2009.11.23 0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흠.. 화가나서 아마 싸잡아서 모두 욕한듯 합니다.. ㅎㅎ
      화가나면 일단 막말이 나가는게 대부분의 사람의 심리죠..

      2009.11.23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4. 타블로형 데이브라는 인간아 봐라

    ebs에서 영어가르치니까 영어가 쉬워보이냐? 대한민국인 모두가 니처럼 영어를 잘하는거 같아?

    상등신같은게 모국어 가르치는것도 아니고 영어 가르친다는 새끼가 영어 잘 못한다고 욕지걸이라면

    니방송 보고 영어 배우는 모든 사람을 병신되는것과 뭐가 달라 상병신아

    니가하는 방송보고 영어 배워서 막상 뉴욕가서 말버벅되고 콩글리쉬하거나 바디랭귀지 하면

    그것처럼 모순된게 어딨어 병신아... 영어강사라는 새끼가 뉴요커 뉴요커 거리는 꼴보니 웃기지도 않다

    마치 코리안이 뉴요커보다 하등민족인것마냥 시부려놨어.. 뉴요커가 동양인 그것도 코리안을 무시하면

    한국 엘리트들만 뉴욕에 가야하는거야? 그래야 니눈엔 안쪽팔리겠다?

    상놈아.. 그냥 니가 미국인인거 같아서 한마디하겟는데 니 나라로 돌아가..

    내가 이렇게 격하게 적는 이유는 니도 격하게 적엇기땜에 말야..

    참 기가막힌건 친일파 어쩌고 운운하면서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욕해놨네...

    2009.11.23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타블로형이 말한요점은 영어를 못한다는게 아닌듯합니다.
      화가 나신듯한데.. 글 잘 읽어보시면 요지는 그게 아닌듯 합니다. 영어를 못해서가 문제가 아니라
      저렇게 무시를 받는게 더 화가 났던것 아닐까요?
      그것도 유명 연예인들이 무시를 받았으니 말이죠..
      미국에 사시면 느끼시겠지만.. 아시아사람들이 무시 받는경우 꽤 많습니다..

      2009.11.23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5. 저는 좀 그래요

    뭐 저 사람은 공인이 아니니까 자기 미니홈피에 쓴 글 때문에 욕먹는다는게 억울할 수는 있겠네요

    그러나 일단 저 사람의 말이 공론화되었으니 제 생각을 말하자면...

    요즘 민주사회다 어쩐다 하면서 그냥 막말을 여론의 다양성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려는 시도들이 개인적으로 굉장히 불편하기는 합니다... 얼마전 루저 파문도 따지고 보면 남에 대한 존중이나 배려가 전혀 없기 때문에 그런 발언이 튀어나오는 것이고, 이번 일도 그렇습니다... 자기가 그 프로그램보고 안타까움에 말을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저게 단지 여론의 다양성이라는 범주에 머물러 있을 수 있는 것인가요? 여론의 다양성을 무엇이든 지껄일 수 있는 것이라고 하면 할말 없지만요

    설사 그렇다 해도 저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도 분명 제가 저 사람 미니홈피가서 똑같이 막말써대면 저 사람도 기분나쁠텐데요... 똑같은 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인데, 솔직히 좀 짜증납니다

    2009.11.23 0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그렇죠 막말 써대면 기분 무척 나쁜것은 사실입니다.. 꽤 심하게 써놓으셨죠..
      하지만 요번 방송은 좀 그랬던게 사실입니다.
      특히 외국에 사시는분들은 그런느낌 많이 느끼셨을꺼라 압니다..
      한국에 살면 한국분들이 대부분이니 피부색깔때문에 느끼는 인종차별 느끼시기 힘드시겠지만..
      직접 느껴보시면.. 참.. 힘듭니다..
      내 능력이 아닌 피부색깔로 받는 차별대우는..;;

      2009.11.23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6. 영어최고!!!

    그러니까 결국 영어 못하는 넘들 병신이라는 거잖아...
    나도 외국에 살지만...
    인종차별 제대로 못받아 봤나보군...
    그 나라 말을 잘하고 말고 상관이 없거던...

    그리고 카메라 들고, 스텝들이 좇아다니면서 저 난리 치는거 보고도 상황파악 못했을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다큐나 여행 정보 촬영이 아니라는 거쯤은 하는 행태를 보면 바로 알테고...
    혹시 방송 촬영 현장이 당신이 보는 모니터에 나오는 모습 만일거라고 생각하는거는 아니겠지...

    2009.11.23 0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게 요점이 아닌듯 한데요... -_-;;;
      왜 다들 그렇게 느끼시는지.. 저는 타블로형 싸이글 아무리 읽어봐도 그것은 한부분의 보충이야기이고 본문의 요지는 한국 메인 엠씨들이 한국의 문화를 알린다고 갔으면서 굳이 무시를 받고 왔냐 이 요지로 보이는데요..

      흠.. 외국사시면 아시겠지만 피부색깔로 오는 차별대우도 있지만, 그나라 언어를 못해서 오는 차별대우도 꽤 심한거 아실듯 하신데 말이죠..
      독일은 그런일이 없는가요?? 좋은곳이네요 ㅠㅠ

      2009.11.23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7. 저도 공감합니다

    타블로형이 다소 거친 말투로 지적한건 있지만 연예인도 아니고
    사적인 개인공간에서 남긴것 뿐이니
    네티즌들로부터 공격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에선 그래도 국민mc로 통하는 사람들이
    해외에서 바보취급을 받는 모습을 보니 평소 무도멤버들을 좋아했던만큼
    그리고 인종차별을 늘 겪어왔던만큼 화가 치밀었던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실망감도 컸던거같구요..

    사실 저도 헬로 하면서 말걸었는데 'no'하면서 단칼에 짜르고 지나가는 외국인을 보니
    제가 다 무안하더군요..그리고 피자주문..충분히 무시받은 느낌이죠 거기다 thank you?? 어찌보면 비굴하게 까지 느껴지는 모습이 아니었나 싶고 해외에서 살면서 동양인의 위상을 조금이라도 올리려 노력하는 교포들에게는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좀더 자존심 상하는 모습이 아니었나 싶네요.

    방송을 본 직후에 흥분해서 쓴게 보여서
    좀더 차분하게 썼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단편적으로 타블로 형을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이렇게 각자의 의견을 이야기할 수 있고 또 그럼으로써 생각해볼 여지를 국민에게도 mc들에게도
    주었다는것만으로도 나쁘지 않은 시도였다고 봅니다.
    저도 mc들이 무시받는 모습은 좀 화가 나거든요^^

    2009.11.23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미니홈피

      미니홈피 개인메뉴이면 공인도 아닌 사람인데 개인적인 공간 아닌가요? 전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더편하게 자신의 생각이나 이야기를 올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렇게 뉴스화될줄은 생각못하니까요. 의도된 형식을 갖춘 글은 아니라는 뜻이에요.그리고 개인홈피라는 공간에서도 저속한표현을 쓴 것 자체는 저도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2009.11.23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 그러게요.. 해외에 살고있는 특히 요번 에피소드로 나온 미국에서 사시는분들은 보고 그리 기쁘지만은 않으셨을꺼라고 생각됩니다..
      제 주위분들도 다들 보고 기분들 나빠하셨지요..
      결코 영어를 못하면서 나선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왜 우리 자랑스러운 한국 엠씨들이 그런 수모를 겪어야만 하는지.. 우리가 겪는것으로도 모자라서 그들도 겪어야 하는것이지..
      어찌보면 연예인이라는직업자체가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것이니 말이죠.. 음악,개그,영화 등등 다 한국을 대표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분들이 그런취급을 받는데.. 억울하기도하고 화가나기도하고 답답하기도 하겠지요..

      ////
      인터넷는 제가알기로는 사적인 공간으로 구분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2009.11.23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8. 너무 생각이 없는듯...교육자라는 사람이..

    딱 한마디만 하자면...만약 무한도전같은 미국 프로 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와서 저렇게 했다면..어떻게 얘기하실껀지...병신취급하고 나라욕에 국민욕까지 하실런지.....참....생각 없으시네....본인 자체가 백인보다 못하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닌지....정말 생각없는 비판인듯.....한국말못하고 미국 유명 연애인이 조금한 인터넷 방송하면 병신되는건가? 나라욕까지 먹고....한국음식 몰라서 유명한거 트라이 하는데...한국인이 권해주면 그냥 처먹는건가?흠...

    2009.11.23 0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흠.. 한국에서 사시면 차별대우라는것에 무척이나 어색하실것입니다. 무엇인지도 모르고요..
      연예인이라는것은 더이상 하나의 직업이 아닙니다.
      그나라의 문화이죠. 문화상품이라고도 하죠?
      음악, 영화, 개그, 소설, 음식, 등등 모두 그나라의 문화를 대표하는것이지요. 그러기에 요즘 한국문화열풍이런것에 신경들을 많이 쓰는것이구요..
      한국연예인이 미국에 와서 저런 취급을 받고도 아무 느낌이 없으시다면..
      제가 아쉬운점은 왜 우리나라 유명엠씨들이 굳이 저런 취급을 받아야하는가 입니다.
      타블로형의 싸이글도 그런뜻이구요. ^^

      2009.11.23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9. 각자돌아보길

    우리나라사람들은 어떤한사람이 다른나라에갔으면 그나라에서 조국을 대표하는마냥 잘못되고 모순된의식이 너무많다

    2009.11.23 0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비슷한 답변을 계속 쓰게 되네요 ㅎㅎㅎㅎ

      문화라는것 아시죠? 그나라를 대표하는것.
      요즘 문화라 하면, 음악,소설,영화,개그,사상,음식등등 여러가지를 말하죠. 또한 문화상품등 그나라를 대표하는것이지요..
      연예인은 개개인 그이상 즉, 그나라의 문화를 대표하게 되는 셈이지요.. 그 무게가 막중하다고 생각됩니다..

      저희도 마찬가지로 미국 연예인들의 사생활 얘기를듣고
      미국사람들은 저렇게 사는구나 이렇게 말하는것과 같지 않겠습니까?

      우리나라 유명 엠씨들이 저런 취급을 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이 드는 일인입니다.. ^^

      2009.11.23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10. 공감하는걸,

    외국에서 오랫동안 살아봐서 미국인들의 인종차별을 온몸으로 느껴봤을텐데,
    그걸 우리나라 최고 mc들이 당하고 있는걸 보니까.. 열받았겠죠,

    그런데 또 사람들은 이선민씨 죽이려고 떼로 달려들고 있구요;;;
    무서운 세상입니다..후덜덜

    2009.11.23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화가 나지요..
      다른사람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뽑는 엠씨들인데..

      타블로 형이 이름이 이선민인것은 댓글 달면서 알았습니다 ㅎㅎㅎㅎ

      2009.11.23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11. vineyard29

    가끔씩 우리나라 연예프로를 보다 보면 걱정이 됩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봐서 배울게 뭔가 싶기도 하고, 그냥 재미로 보고 웃어 넘기기엔
    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질 낮은 프로그램들이 요사이 우리나라 TV프로그램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단 무한도전 뿐만 아니라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중학생들을 가르치는 영어샘의 입장에서 볼 때 답답한 심정이라고나 할까요.
    타블로씨의 말만 넘 지탄하지 말고 이를 계기로 매체(TV,라디오,신문,잡지등등) 프로그램들이
    개선되는 좋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9.11.23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동감..

      동감입니다. 요즘은 대중매체자체가 완전 오락물자체로 스스로 전락한거같습니다.가만 생각해보면 유재석씨와 강호동씨의 활동이 많아지면서부터 그런경향이 더 짙어진거같아 현재의상황이 더욱 우려스러운지도 모르겠습니다. 절대 유재석씨강호동씨안티는 아니니 오해없으시길...그저 시청자일뿐.

      2009.11.23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 그러게요.. 좀더 자극적으로 변해가는 이세상이 걱정되는것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웃음소재로 요번 무한도전을 제작한것인지..
      아님 아직도 우리나라의 힘이 약하니 좀더 분발하자는것인지..
      아직은 제작의도를 파악 못하겠습니다..^^;;

      다만 무한도전 출연진들이 저런 대우를 받았다는게 답답하네요..

      2009.11.23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12. 동감이요

    한국인이 한국 까는게 이정도면은 미국이 우리 병맛으로 본것도 당연히 까야될턴데
    왜 까라는 곳은 안까는지
    괜히 타블로 형이 한국인인데 엘리트니까 질투나고 만만해서 까는건가?
    나도 이번 무도 보면서 완전 부끄러웠다. 그나마 정준하 사건으로 눈이 돌려져서 그렇지
    이번 뉴욕편 충분히 눈살 찌푸리게 했다

    2009.11.23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면도 없지 않아 있는듯 합니다.. ^^;;
      근데 타블로형의 말이 좀 심했다는것도 인정은 합니다.
      모두의 입장이 이해가 되지요..

      2009.11.23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13. 영어 못하면 바보?

    뭐, 미국사람들도 한국말 못하지 않나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언어를 사용하고, 심지어는 장애가 있는 사람들도 수화를 사용하지요.
    물론, 뉴욕에 가기 전에 영어공부를 했더라면 좋은 점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무한도전 보면서 많이 답답하다고 생각을 하기도 했으니까요. 하지만, 영어못하면 바보.. 라는 생각은 사실 우습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오는 미국 사람들이 얼마나 한국말을 잘하던가요? 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미국 사람들을 그다지 무시하는 듯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네팔같은 곳에서 온 이주노동자들이 한국말을 못한다면 엄청 무시하겠죠.
    "강대국"과 "약소국"이라는.. 경제와 무력으로 구분되는 기준으로 그 국가에 속한 나라 사람들을 우러러보기도, 아니면 무시하기도 하는.. 인종차별적인 태도가 문제 아닐까요?

    2009.11.23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영어 공부의 문제가 아닌듯합니다.
      영어 못하는것은 당연할수도 있는것입니다. 그것은 챙피한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통역관을 썼다면 좀더 당당하게 한국의 문화를 좀더 자세히 설명할수있지 않았을까요?

      2009.11.23 17:26 신고 [ ADDR : EDIT/ DEL ]
  14. 그래도

    영어를 어느정도 준비해갔으면 좋았을걸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영어를 못한다고 해서 나쁘다 이게 아니라
    최소한 외국에 나가서 우리나라 음식을 알리기 위해
    방송을 하는 거였으면,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되야지
    솔직히 인터뷰 하면서 자꾸 말 더듬고 대화 끊기고 이런모습이
    너무나 답답했어요.
    그 사람들의 생각조차 잘 듣지 못하는 인터뷰에서 어떻게
    우리나라의 음식을 알리겠다고 했는지..
    인종차별하는 그 나라가 잘못된거지만, 그런거를
    당하면서도 쩔쩔매고 거기서 우수꽝스럽게 춤이나 추고 있는 모습이
    보기않좋았어요

    2009.11.23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저는 차라리 통역관과 동행했다면 좀더 자세히 그러고 많은사람들에게 알릴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기왕 한국음식 알리는 취지라면은 말이죠..
      열씸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는 좋았으나 무시받는 장면은 참 그냥 지나가기는 쉽지 않더군요..

      2009.11.23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15. 외국에서, 특히 미국에서 차별이란 걸 실제로 당해 보지 않아서 정확히는 표현하긴 쉽진 않지만,,

    여러 가지 정황들, 이야기, 방송, 사진들을 통해서 미루어 짐작 할 수 있을거 같고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신의 정체성과 자존감이 없어서 그러겠지요..

    미국인들 자신들 사이에서도 엄연히 지역적인 차별(얘기하신 서부), 양키들의 남부 차별 들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닌 것 같네요. 하물려 동양인, 잘 알지도 못하는 한국, 한국인에 대해서는 더 하겠지요.

    방송을 보진 않았지만, 방송에서 나라 망신 다 시키고 돌아다녔군요.

    2009.11.23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라 망신이기 보다 미국인들의 태도에 화가 났습니다..
      무한도전 엠씨들이 그렇게 취급받는다는게 화가났지요..
      머 인종차별 한두번 보는것도 겪는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알아준다는 유명 엠씨들이 저런취급을 받으니 화가 났던것이지요..

      통역관과 같이 돌아다녔다면 좀더 한국문화에 대해 잘 알려주면서 저런 취급도 안받거나 덜 받았겠지요..^^

      2009.11.23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16. 난리 났구만 ㅋ

    2009.11.23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그러게..
      리플 다는데 꽤나 오래걸렸다.. ㅎㅎㅎㅎㅎㅎㅎ

      2009.11.23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 sunlimited

      ㅋㅋㅋ 타블로가 아닌 타블로 형인 데이브 (이선민)이 쓴 글이란거 지금 알았음. ㅋㅋㅋ 근데 타블로 빼고 가족은 다 미국에서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닌갑네.

      2009.11.24 03:41 신고 [ ADDR : EDIT/ DEL ]
  17. wkda

    물론 영어에 관련된 문제가 주된 내용은 아니지만 영어를 못한걸 비난하는 내용도 있는듯

    2009.11.23 2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ㅎㅎ
      주된 내용은 아니지만 영어를 못하는것에 대한 비난이라기보다
      영어교육에 열광하는걸 비난하고 있죠/./
      그런 언어를 쓰는 나라에 가서 받은 행동들때문에 그런것이죠..

      그게 문제인것중에 하나죠..
      영어교육에 대한 광적인 집착.

      2009.11.24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18. tomac

    저희 가게에도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데요 영어권 나라들도 오면 좀 짜증나지만
    그림 메뉴판을 보여주며 적은 영어로 주문을 받죠 미국같은 경우는 저분이 말씀하신대로
    한국을 무시해서인지 한국에서 전혀 한국어로 주문하려고 하질 않죠
    하지만 저는 제대로 된 주문이 됬는지 제차 확인하고 말걸고 싶지않지만
    어쩔수없이 주문을 다시 확인하는데 저건 피자집 점원에 잘못이지요 우리나라도
    미국인들 가까이 오면 영어 못하는 사람은 이상한 시선으로 보고 피하기도 합니다
    글쓴이가 외국에서 받은 개인적인 감정을 너무 티비 프로에 까지 집어넣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09.11.23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때는

      님께서 말씀하신 상황에는 님의 생각을 말할께 아니라
      그때는 아마 미국인들 입장에서 생각하는게 지금 상황이랑 맞는거 아닐까요.
      해외에 나가서 저런 대접 받을때의 느낌말이죠.
      님께서 하신대로 다시 물어보고 제대로된 주문인지 알아봐야 하는게 어딜가나 정상인데 만약 님께서 그냥 아무것이나 줘버렸다면 그 외국손님들도 꽤나 화가 날껍니다.
      그게 보통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죠.
      해외에 나가보지도 않은 저에게도 요번 무도보면서 찝찝했는데
      해외에서 저런차별 받은사람은 더욱더 찝찝했겠죠.
      도데체 요번 무도보고 그냥 웃고 넘긴사람들은 뭡니까.
      영어 못한다고 무시당하는게 정당한겁니까?
      무시 당하면서 사는게 당연한건가요?
      다들 도를 닦으시나 보군요. 다들 성인군자이신가봐요.

      2009.11.24 01:28 신고 [ ADDR : EDIT/ DEL ]
    • 흠.. 그러게요 ^^ 물론 제감정이 섞일수밖에 없습니다.. 공인블로그가 아닌 개인블로그 이니까요..
      위에 알림사항글에 읽어보시면 지극히 주관적인것을 남기는 곳이라고 명시되어있으니 말이죠 ㅎㅎ

      여하튼 만약 님께서 그 외국손님에게 무한도전출연진이 당했던 것처럼 그냥 아무 음식이나 주면서 먹으라고 했으면
      땡큐나 고맙다 하면서 그냥 먹을까요.. 아니면 화를 낼까요..
      그냥 그시점에서 화를 내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아니면 그런 상황이 벌어지지않게 통역관들이 동행했다면 더 괜찮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2009.11.24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19. 무한도전

    전 무한도전 엄청재밌게 봤는데.. 원래 그런프로는 깊게 생각하면서 보는게 아니라 그냥 우끼면 웃고,, 아무생각없이 보는게 젤 속편합니다~~

    2009.12.16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무한도전

    참 듣보잡은 듣도보도못한 잡놈...이란말의 줄인말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2009.12.16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니지들이 영어를잘하면

    미국가서 쳐살지 왜 한국에서 살어

    2009.12.25 0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흠.. 현재 미국에서 생활중입니다.. ^^
      이러면 또 자랑한다고 뭐라 하실려나요?? ㅎㅎㅎㅎㅎ

      2009.12.27 10:06 신고 [ ADDR : EDIT/ DEL ]